선언 - 백신강제화 반대

백신의 원리는 인간의 면역 체계를 인위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무슨 말인지 모르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서 읽어봐라.


백신! 너를 알려줘 (naver.com)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면역 반응을 이용하고 특히 기억 면역을 활용하여 실제 바이러스가 체내 유입 시 빠른 면역 반응을 끌어내어 바이러스가 대규모 증식 전에 바이러스를 사멸 시키는 원리이다.


백신은 병원체에 대한 유전자 조작이 필수이기 때문에 인체에 미칠 영향을 충분한 시간동안 검증 하여야 한다.

최소 5년에서 10년이 걸린다.


안전성이 검증 되지 않은 백신을 급하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접종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 사람은 고열에 좀 시달리거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가 80% 를 차지한다.

하지만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사실 코로나도 80%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여러분은 어떤 백신을 맞았을 때 고열에 시달린 적 있었나?


제조사도 면책 특권을 얻어 판매하는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는 것이 올바른 정책일까?


강제 연행해서 맞추는 것만이 강제가 아니다.

일상 생활에 불편을 주면 그것이 강제화인 것이다.


백신 맞는 것은 개인의 자유다.

스스로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백신의 효용성과 안전성이 충분 하다고 생각하면 맞을 권리도 있으며

아니라고 생각하면 맞지 않을 권리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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